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파충류 종들이 서식지 파괴, 기후 변화, 외래종 유입 등의 이유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Red List)에는 수많은 파충류가 위협받는 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제적인 멸종 위기 파충류와 대한민국의 멸종 위기 파충류의 몇 가지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 세계 멸종 위기 파충류 (IUCN 적색 목록 기준)
파충류는 거북, 악어, 뱀, 도마뱀의 네 가지 주요 목(目)으로 나뉘며, 특히 거북과 악어 종의 상당수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 목 (Order) | 대표 멸종 위기 종 (일부 예시) | 멸종 위기 등급 (일부 예시) | 주요 위협 요인 |
| 거북목 (Testudines) | 바다거북류 전 종 (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등) | 취약(VU) ~ 위급(CR) | 혼획, 서식지 파괴(산란장), 기후 변화, 밀렵 |
| 별거북 (Star Tortoise) | 취약(VU) | 불법 애완동물 거래, 서식지 파괴 | |
| 악어목 (Crocodilia) | 오리노코 악어 (Orinoco Crocodile) | 위급(CR) | 사냥, 서식지 파괴 |
| 양자강 악어 (Chinese Alligator) | 위급(CR) | 서식지 파괴 | |
| 유린목 (Squamata, 뱀/도마뱀) | 소앤틸리스이구아나 (Lesser Antillean Iguana) | 위급(CR) | 외래종(녹색이구아나)과의 교잡, 서식지 파괴 |
| 일부 카멜레온 종 | 위급(CR) | 서식지 파괴, 불법 거래 |
참고: 전 세계 파충류 종의 약 21%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대한민국 멸종 위기 야생생물 (환경부 지정)
대한민국에서는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파충류 중에는 다음과 같은 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분류 | 종 (Species) | 멸종 위기 등급 |
| 파충류 | 비바리뱀 | Ⅰ급 (절멸 위기) |
| 남생이 | Ⅱ급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 | |
| 표범장지뱀 | Ⅱ급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 | |
| 구렁이 | Ⅱ급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 | |
| 먹구렁이 | Ⅱ급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 |
-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 자연 상태에서 멸종될 위기에 처한 야생생물
-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Ⅱ급: 자연 상태에서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
이들은 주로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포획, 그리고 로드킬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여 보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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